2013. 10. 29.

간단한 알캡쳐 방법

알캡쳐는 화면을 캡쳐해 이미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능을 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지 혹은 맘에 드는 제품의 사진을 저장해 두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편한 기능이라 할 수 있고 또한 간단하게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크롬을 사용하고 있어 Pig Toolbox 기능의 캡쳐나 또는 알캡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캡쳐의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알캡쳐다운로드 주소입니다.
http://www.altools.co.kr/product/ALCapture_intro.aspx

* 알캡쳐 설치방법                                      

다운받은 파일설치 시 "빠른 설치"를 하지 않고 "사용자 지정"에 들어가 "알툴바" 추가설치 체크 해제를 하면 사용하지 않는 알툴바는 설치하지 않는다. 설치 후 알송도 설치하지 않으므로 "아니오"를 클릭해주면 알캡쳐 설치가 완료된 후 알캡쳐가 자동실행됩니다.

1. 설치 시 사용자 지정 클릭

2. 사용자지정 설치의 스크롤을 제일 아래로 내리면 "알툴바추가설치"부분의 체크를 해제한 후 설치를 진행합니다.
3. 설치가 완료되면 제일 마지막에 알송 추가 설치가 나오면 "아니오"를 눌러줍니다.











4. 모든 설치가 완료되면 알캡쳐 화면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 알캡쳐 사용방법                                      


(1) 새 캡쳐를 실행 (캡쳐실행 버튼)
(2) 영역을 선택해 캡쳐 (마우스로 영역을 선택)
(3) 창 캡쳐 (선택된 창 캡쳐)
(4) 단위영역의 캡쳐 (단위로 되어있는 곳만 캡쳐)
(5) 전체화면 캡쳐 (화면에 보이는 전체를 캡쳐)
(6) 스크롤 캡쳐 (스크롤되어지는 화면 전체를 스크롤해 캡쳐)

처음 캡쳐를 실행할 때 (2)영역을 선택해 캡쳐를 누른 후 새 캡쳐를 하면 화면에 마우스로 영역을 선택해 캡쳐를 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됩니다.
마우스 드레그를 이용하여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면 캡쳐가 완료되며 캡쳐된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화면이 캡쳐된 후 저장을 이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예)
[1] 마우스로 클릭 드레그 하여 캡쳐 영역을 선택합니다.

[2] 선택 캡쳐된 화면입니다.
->  선택된 화면을 저장하거나 새 캡쳐 혹은 알씨꾸미기를 할 수 있습니다.
캡쳐된 화면을 바로 저장하려면 (1)번을 새로 캡쳐를 하고자 하면 (2)을 바로 알씨꾸미기를 하려면 (3)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1) 새 캡쳐 : 선택 캡쳐된 화면을 저장하지 않고 바로 새 캡쳐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2) 저장 : 선택 캡쳐된 화면을 저장합니다.
      (3) 꾸미기 : 알씨의 꾸미기 화면으로 전환되며 이미지를 꾸미고 변경할 수 있는 알씨꾸미기화면이 팝업됩니다.


알캡쳐는 사용도 편리하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간단한 클릭으로 이미지를 캡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이트 안의 이미지 컷이나 혹은 자신의 이미지 컷을 캡쳐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편리한 인터넷 생활 되세요~

2013. 8. 31.

이번 여름 인견으로 채우다! 패드와 베개편~!!!!

이번 여름은 인견을 너무도 많이 구입한듯~
선물 준 인견 바지만 6개는 되는 듯
또한 우리 집 것도 두어개..
거기에 베개 패드 까지 만들었으니 이번 여름은 완전히 인견으로 채운 여름이 되었다.
종종 사진은 찍어두지만 블로깅 하는 일이 좀처럼 쉽지만은 않다.
재봉질도 많이 하진 못하니.
기억에 남길 수 있게 사진 몇장 올려놔야 겠다.

<인견 베개와 패드>


패드를 먼저 만들고 베개를 나중에 만들다 보니 제각각
생각보다 베개커버로도 인견은 쓸만하다는 평가를 남겨도 될듯하다.
인견으로 만든 패드는 몸에 들러붙지 않고 에어콘 바람을 맞으면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  인견패드


인견패드 빨간 꽃무늬
동생과 함께 만들었는데 원단은 동생이 초이스.
초이스 감이 떨어짐.. 다음부터는 동생의 초이스를 무시할 생각이다.
뻘건 꽃무늬가 꿈에 나올까 무서울 정도인 아이템.
동생이 꽃을 조아라 하긴 하지만 심하다..ㅜㅜ

동생과 같이 만드는데 비용이

인견원단 : 광폭(150cm) 6.800원 5마 (34.000)
대폭 사각 기계누빔의뢰 : 마당 4.800원 5마 누빔의뢰 (24.000)
대폭 180cm 생지원단 화이트(바이어스용) : 2마 10.600원

총 단가 : 68.600

68.600원에 패드 두 장이 나왔으므로 패드 한 장당 34.300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뒷지는 인견으로 안 댔으니 가격이 저렴했다. 뒷지를 인견으로 안 댄 가장 큰 이유는 패드가 더러워졌다고 했을 때 동생과 나는 절대 패드를 뒤집어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걍빤다~!

인견 패드는 사는 것보다 만드는 게 좋은듯하나 단가를 내리는 방법은 역시 대량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최고다.

150cm 폭으로 5마를 누빔 해서 받으니 두 장이 딱 나온다.
패드 한 장만 만들 생각이였으면 아마 3마를 구입했어야 했지만 두 개를 만들 생각이라서 1마 가격 한 10.000원 가량이 절약된 셈이 된다.

다음에 패드 만들 일이 있으면 친구와 동생을 총동원해서 대량으로 만들어야 겠다.. 캬캬캬

이번 인견패드 원단 초이스~! 실패~! 동생초이스 실패~! 사용감 최고~!


---->  인견 베개




인견 패드에 이은 인견 베개 커버
패드를 만들고 보니 베개도 인견으로 만들고 싶어 나 홀로 구매한 원단
패드의 뻘겅 꽃 때문에 파랑 꽃으로 선택했으나
지금 나의 침대는 꽃 대란이 일어날 정도임..ㅡㅡ;;;

인견 빅플라워 블루그레이 : 1마 5.040원
인견 폴리 린넨(뒷면) : 1마 4.560

총 단가 : 9.600원

베개는 2마를 사면 딱 두개 분량이 나온다.

베개가 50*70 사이즈라 좀 크다 싶은데 두 개 만들기에 모자름이 없다.

뒷면은 흰색으로 앞면은 퍼렁 꽃으로  ㅜㅜ
뒷면에 숨은 지퍼를 달아주고 베개 사이드는 두 번 박아 마감해 주니 나름 깔끔하고 짱짱한 스탈이 나왔다.

여튼 인견 베개와 패드는 만들어서 잘 사용 중인 제품 중에 하나이다.
지금 침대는 인견으로 둘럿다.
전에 현백에서 인견 소폭 이불을 샀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가격이 만만 찮았다. 이불만 10만원가량주고 산듯~! 10만원이면 패드가 3개 나온다는 결론으로~

인견으로 베개와 패드는 만들어 쓸만하다는 결론으로~ 느낌아니까~



* 주의!!!!
절대 패드는 화려한 색깔로 만들지 말껏~! 자칫하면 꿈자리 뒤숭숭할 수 있음~!


글로 쓰긴 좀 그렇지만 간략하게 만드는 법을 적어본다
패드 [침대사이즈 퀸사이즈 (150*200)]
1. 재단 : 패드는 광폭누빔이 되어서 오면 150cm에서 좀 사이즈가 줄어 온다
로스분을 최소로 해서 가로 세로 재단을 해준다.
가로 150 세로 210 (세로로 10센티 여유분을 준다)
2. 바이어스감 재단 : 바이어스 감은 12cm 폭으로 길게 잘라 준비한후
그림과 같이 점선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다림질을 해준다. 인견은 다림질도 재봉질도 편해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될듯하다
시접1센티 총 바이어서 넓이가 5센티
3. 바이어스 작업이 되었으면 사진이 없어 설명하기 쉽진않치만 바이어서 시전분량을 겉과 겉을 만대고 박은후 뒤쪽으로 바이어스를 넘겨 겉에서 한번더 박아준다.
(기회가 되면 다음 패드 만들때 사진을 꼭찍어 놔야 겠다.ㅜㅜ)
4. 바이어스만 둘르면 패드는 완성
배개 (베개사이즈 50*70)
1. 베개 재단하기
앞면 : 시접1cm를 두고 재단한다.
뒷면(숨은지퍼 사용) : 10*70 과 40*70 두장을 시접 1cm를 두고 재단해둔다.
2. 뒷면에 숨은 지퍼를 달아준다. (사진이없어 설명하기 복잡함)
3. 뒷면과 앞면을 겉끼리 맞대어 놓고 사방을 둘러 박는다
4. 다 박은후 시접을 0.5cm만 남겨두고 잘라낸다
5. 겉면으로 뒤집어 겉에서 0.5cm안으로 들어가 겉에서 사방을 박아준다.
사진없이 글로만 쓰니 영~ 만드는 방법 필요하셨을분들 죄송합니다. (__^)

2013. 5. 19.

내가 좋아하는 원단 사이트와 그 외 사이트들


* 극히 개인적인 원단사이트에 관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원단은 많은 사이트가 있다.
소실적 일 때문에 동대문도 쏠찬히 다녀봤지만 요즘 가게 되는 동대문은 정신도 없고 개인적으로 무얼 사러 가긴 피고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찾게 되는 클릭 한번으로 원단을 살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닌다.
게으름이겠지만 소소하게 취미(?)로 미싱질을 하다보니 또한 스킬이 대단치 않다보니 동대문 나들이는 그리 쉬운 일도 아닐뿐더러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대문 발걸음은 굉장한 피곤함으로 몰려 오기도 한다.

사이트들이 보통 출첵,리뷰다 해서 적립금을 준다. 아주 소량이지만 모이면 택배비 정도는 세이브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리뷰나 적립금 체개가 아주 치사스러운 곳들이 있다.
적립금 사용에 제한을 둔다거나 몇 달내로 구매가 없을 시 적립이 안된다던지 또는 적립금 소멸일이 짧다든지라는 제한으로 구매를 자극한다.
구매 자극은 이런 적립금이랄까 그런 제한이 아닌 신제품과 물건의 유용함이 더 필요한 것이거늘... 결국은 과소비의 지름길이 적립금 제도일 수도 있겠다.

많은 사이트들이 그러하지 않은 건 당연하지만 본디 가독성이 좋고 카테고리 분류가 깔끔하며 물건의 상태와 신제품의 적절한 배치와 가격의 경쟁성, 적절한 배송기간, 배송상태가 깔끔하다면 인터넷에서 구매하면서 그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소개되는 사이트 말고도 모르는 사이트가 더 있을것이다 노다지는 여러분이 선별적으로 선택해 기호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을듯 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이트를 여행하기 보다는 적절한 2~3군데를 즐겨찾기로 방문하는것이 더 좋을 듯 싶다.

[순서는 개인적인 취향과는 상관없음]

[네스홈] http://www.nesshome.com/

캡션 추가

⊙ 네스홈의 장점은 컷트지등 자체 원단이 많다는 것이다. 자체 생산 원단이 많으므로 원단의 신뢰도 또한 좋다.

⊙ 네스홈은 자체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여러 작품들과 작가들의 작품과 팁을 얻을수있다, 커뮤니티가 잘 되어져 있다.

⊙ 배송되어 오는 물건의 포장 상태 또한 역시 경쟁력이 있어보이는 사이트

⊙ 단점이라면 자체 원단이 많은 관계로 가격은 좀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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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http://cottony.kr/

⊙ 코트니의 장점이라면 카테고리 분류가 다양하게 되어 있다.
소재별/무늬별/사용별로 원단을 볼수있어 만들고자 하는 원단탭에서 선택을 할수있어 편함을 주고 있다.

⊙ 배송상태 보통 정도

⊙ 가격은 기본, 신제품이 그리 많지 않고 또한 빠른 소개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사이트 업데이트소식또한 더딘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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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빌] http://www.cottonvill.co.kr/

⊙ 깔끔한 메인페이지에 신상품과 이벤트등을 보여준다. 신제품도 자주 소개 된다. 컷트지등 원단이 다양하다.

⊙ 코튼빌의 장점은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없는 수입원단(예 영국;리버티), 가방 원단(예:립스탑)을 만날 수 있다. 수입 원단이라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퀄리티는 정말 믿을 만 하다.

⊙ 배송상태는 중상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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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라이크] http://www.dailylike.co.kr/

⊙ 깔끔함이 눈에 들어오는 사이트

⊙ 깜끔함 뒤에 오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원단들 악마 같은 가격

⊙ 고퀄리티 원단이 즐비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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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가게] http://1000gage.co.kr/

⊙ 코트니와 비슷한 느낌의 사이트
많은 원단이 소개 되고 있다. 또한 서포터들의 활발할 활동과 네이버에 공식카페도 가지고 있는 사이트

⊙ 광고를 많이 하는 사이트라 소개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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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싸요] http://1004yo.nanuminet.co.kr/

⊙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다.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정리가 눈이 편한 사이트

⊙ 특가 상품도 많이 나오고 신상품업뎃도 활발한 사이트

⊙ 배송상태는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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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팔이]  http://www.100082.co.kr/

⊙ 사이트에서 보다 시피 보세원단도 팔고 가격이 참 착하다.

⊙ 원단은 후라이스 쭈리 싱글류의 원단이 주력상품이다.
가격이 싸고 배송시 덤도 많이 온다.

⊙ 편안하게 구입해 옷을 만들기 부담없는 사이트

2013. 5. 15.

Dupont Tyvek(듀폰타이벡) 기능성원단

N쇼핑몰과 C쇼핑몰 T쇼핑몰에서 [ Dupont Tyvek(듀폰타이벡)] 원단을 구매했다.

1차 N쇼핑몰 2차 C쇼핑몰 3차 T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구매를 했다.

처음 N쇼핑몰에서 듀폰타이벡을 구입당시 원단이 좋았으므로 

C쇼핑몰에서 아무 의심 없이 같은 원단이라 생각하고 구입했고 두 원단이 다르다는 결론에 마지막으로  T쇼핑몰에서 기능성원단을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3종류의 원단은 같은 느낌 다른 원단이였다~!!!


 A쇼핑몰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Dupont Tyvek   ₩ 3,900 1마  - 152cm × 90cm
 C쇼핑몰 가족건강 지키는 타이벡 TYVEK ₩ 3,600 1마 - 152cm × 90cm
 T쇼핑몰 에어벡-방수시트 진드기 예방용 ₩ 3,500 1마 - 152cm × 90cm
N쇼핑몰/C쇼핑몰 소재 : 100% 고밀도 폴리에틸렌
* T쇼핑몰 소재 : 통기성필름+부직포

N쇼핑몰과 C쇼핑몰은 같은 DUPONY 사의 제품이다
그런데 왜 원단의 차이가 느껴질까? 입고되는 시점에서의 본사원단의 변화일까?
같은 듀폰사의 제품이라 같은 원단일지 알았지만 아니었다.

★ A쇼핑몰 - Dupont Tyvek(듀폰타이벡) 


★ C쇼핑몰 - Dupont Tyvek(듀폰타이벡) 
                 


★ T쇼핑몰 에어벡-방수시트 진드기 예방용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같은 주황색판에 놓고 찍은 사진이다. (아이폰사진이라 더 정확하게 표현이 안됐을지 몰라도)

C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단이 더 얇고 또한 조직들의 성김이 보이며 얼룩덜룩 얇은 곳이 비쳐 보인다.
T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단은 얇은 느낌은 없지만 부직포의 느낌이 드는 원단이며 종이스럽다.
쇼핑몰중 A 쇼핑몰의 원단이 더 톡톡하며 구김시 짱짱하게 구겨지는 느낌이 든다. 

듀폰타이백이라는 원단을 선택한 이유는 베게 커버. 매트리스 커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을 했다.
또한 만들어 사용해 보니. A몰은 짱짱한 느낌과 방수가 되는 매끄러운 느낌이 드는 반면(조금 사각 사각 소리가 난다) 
C몰은 너무 얇다. 좀 짱짱한 맛이 떨어지고 T몰은 너무 종이 갔다. 이번 세탁으로 인해 커버를 벗겨 보니 
T몰 원단은 방수가 될지언정 먼지를 너무 붙잡고 있다. 촉감도 떨어지고. 

A>C>T 순이랄까...

아마도 A쇼핑몰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베케커버만 위의 언급된 원단으로 만들어 보았을 때 커버용으로는 
A몰 제품이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다.

(참고 : 타이벡의 특징상 구김도 있을 수 있으면 흰색이라 오염도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오염에 노출되어지는 용도의 제품으로 많이 사용이 된다.
하지만 C쇼핑몰에서 제품을 받을 당시 군데군데 오염이 되어져 있더라..ㅜㅜ 깔끔하게 사용하고픈 의욕까지 잠재우는 구나....)